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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락과 라이브샌드로 세팅을 했는데 초기에는 왜 라이브샌드나 라이브락을 세팅하는지 몰랐다

대략 짐작하기로 해수의 좋은 환경에 살던 돌과 모래를 넣어주어 여과사이클이 빨리 돌아가기 위함? 정도로 이해했다

 

짐작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갈조가 2주차부터 온다는데 나는 3~4일정도 일찍 시작된것 같다

 

 

12일차 어항이다

잘 보이진 않지만 이미 갈조가 꽤 많이 온 상태다

 

 

13일차 사진

파란불이 꺼지고나니 갈조가 눈에 들어온다

 

갈조가 빨리 지나고 녹조가 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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