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데드락과 라이브샌드로 세팅을 했는데 초기에는 왜 라이브샌드나 라이브락을 세팅하는지 몰랐다
대략 짐작하기로 해수의 좋은 환경에 살던 돌과 모래를 넣어주어 여과사이클이 빨리 돌아가기 위함? 정도로 이해했다
짐작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갈조가 2주차부터 온다는데 나는 3~4일정도 일찍 시작된것 같다
12일차 어항이다
잘 보이진 않지만 이미 갈조가 꽤 많이 온 상태다
13일차 사진
파란불이 꺼지고나니 갈조가 눈에 들어온다
갈조가 빨리 지나고 녹조가 오길 바란다
'Daily Life > 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조 녹조 강제로 줄여보기 (0) | 2019.06.17 |
---|---|
갈조 +녹조 (0) | 2019.06.14 |
버블알게 퇴치 (0) | 2019.05.27 |
자동보충수통 자작 (0) | 2019.05.24 |
버튼류, 레더류 입수 (0) | 2019.05.21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