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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체리새우를 구매하고 초반에 물이 덜잡혀서인지 물이 중간에 깨져서인지 한마리씩 죽어나갔고
최초 10마리에서 마지막에는 6마리까지 줄었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아직 한마리도 죽지 않았기에 체리새우를 추가하기로 했다
인터넷구매보다 개인분양이 훨씬 저렴하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개인으로 분양받아봤다
집앞까지 찾아가서 받아왔는데 너무 어두워서 그냥 가져왔다
물맞댐 시켜놓고보니 색깔이 영 맘에들지 않는다
중간중간 빨간아이들 한두마리 빼고는 전부 약간 투명한 빨강이다
20마리라고 가져왔는데 대야에 떠놓고보니 진짜 20마리정도밖에 안보였다...ㅎㅎ
몇마리 더 들어가 있을거라고 했는데..ㅠ
수초를 다 걷어내고나니 눈에 보일까말까하는 초미니아기새우들이 눈에 보였고 세어보니 총 26마리다
일단은 개체수가 부족하니 투명한 아이들도 메인에 넣어두고 개체수가 불어나면 선별해가며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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