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롱 대머리됨...
얼마전 프랙을 분양받아오고 팁도 잘나와서 신나있었는데 밑에서 스물스물 앱타시아가 올라오는걸 보고 불주사한방을 놔주기로 했다 그런데 앱타시아가 섬롱 밑둥이랑 너무 가까이 있어서 나름 조심한다고 불주사를 놨는데 조절을 잘 못해서 뜨거운 물이 섬롱 밑둥에 같이 부어졌다 그이후 이틀이 지났지만 섬롱이 팁을 보여줄 생각을 안한다...ㅠ 옆에있는 호주민트도 팁을 감춘상태지만 가끔 빼꼼 내밀어 생사를 확인시켜주기도 함... 어쨋든 섬롱아... 미아내... 팁좀 보여주련...
Daily Life/물생활
2019. 6. 27. 08:15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