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스크래퍼의 위엄
해수를 시작하면서 스크래퍼가 필요하기는 했다 하지만 유리칼?같은 플라스틱재질의 긁는 기구를 가지고 있었기에 구매를 미루고 있었다 그러다 카페에 저렴하게 자석스크래퍼를 분양하는걸 보고 냉큼 구매했다 단순히 네모반듯한 자석에 안쪽에는 찍찍이? 거친부분이, 바깥쪽에는 부드러운 천 같은게 붙어있을 뿐이다 하지만 효과는.... 이랬던 어항이(또 직전에 찍은게 없다...더 심했는데...) 이렇게 변했다 혹시나 자석스크래퍼 구매를 고민하고있다면 작은것이라도 구매를 꼭 추천한다!! 본인이 똥손이 아니라면 적당히 만들어 사용하는것도 좋을듯 ㅎㅎ
Daily Life/물생활
2019. 6. 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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