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몸무게 -13.9kg >>언어-엄마,아빠,물,까까,할미(함미),할비(하비),고모(오모),멍멍(멈머),악어(악고),어흥(어엉~),비행기(비~) >>신체-뒤짚기,기어다니기,걷기,뛰기,한발들기,점프,춤추기,공차기,공던지기(작은공 한손, 큰공 양손) >>추가사항-3월초 어린이집가기 시작했음-3월초 포크로 과일찍어먹기 능숙해짐-3월중순 혼자 컵으로 물마시기 능숙해짐-3월말 요거트 혼자 떠먹는다고 알림장 기재-어린이집 들어가고나서부터 땡깡 늘어남 요즘 비행기소리만 나면 비~ 비~ 라고 한다.그래서 비행기보러 용산 전쟁기념관에 다녀왔다.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음에 한번 더 와도 될듯 지보다 큰 돌땡이를 들겠다는건지... 메달리는건지...ㅎㅎ 바~로 이맛 아입니까~
Daily Life/일상생활
2018. 5. 3. 21:05
기타 때리기를 좋아하던 그때 난 이쁘기만 한데 와이프가 자꾸 야하대...무슨생각을 하는거니...ㅋㅋㅋ 프로 누들러 면사랑님께서 망향국수에 입장하셨습니다. 아빠...나와도 되니...? 별빛터널 지나다가 오토바이한번 태워보자고...ㅋㅋㅋ 놀러갔는데 목욕통이 없어서 아이스박스에서 목욕했지...ㅎㅎ 친척동생이 찍어준 역대급 최애컷 밥먹다가 갑자기 응~~~아...ㅋㅋ 맘에 드니....?ㅋㅋ 보쌈집앞 명당 포토존(Feat. 할머니머플러) 병원앞에서 신났네 아주 ㅋㅋ 대형마트가서 주세요~~한컷
Daily Life/일상생활
2018. 5. 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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