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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에 달팽이 몰살계획으로 인해 유목에 잘 활착 되어있던 나나를 다 떼서 이사를 했다
그 뒤로 벌써 3개월이 지났고 어항위에 둥둥 떠다니던 나나가 새잎을 보여주기에 다시 활착을 하기로 했다


굴러다니던 화산석마냥 구멍 송송 뚫린 돌이 있어서 여기에 작은 벌브들을 활착하기로 했다

나나는 뿌리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활착되기 때문에 실로 한번씩만 고정했다

몇달 지나면 자연스럽게 활착되기 때문에 나나는 굳이 본드로 활착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큰 벌브 3개는 기존에 활착했던 유목에 다시 활착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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