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와로 교체
중복투자가 별게 아니더군요 그냥 저렴이 사용하다가 '이런 단점이 거슬리네' 하고나서 단점이 보완된걸 다시 사고나니 이게 중복투자구나....하는거네요 ㅋㅋㅋ 기존 기포기 사용하다보니 년식이 오래되어 소음이 커서 무소음 기포기를 구매했지만 토출량 부족으로 내치고 결국 브로와로 갈아탔습니다 다행히도 브로와 소음은 뽑기운이 작용한다던데 제 기준으로는 무소음에 가깝네요 혹시 몰라서 15A로 구매했더니 스펀지 5개 돌리는데 기포가 과하게 나오네요 맘이듭니다 와이프도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진작 사줄껄 그랬다며 좋아합니다 ㅎㅎ 기포기는 브로와가 갑이네요 굿굿
Daily Life/물생활
2019. 7. 14. 01:09
일반 기포기로 싱글라인 만들어보기
이번에 2자광폭으로 수조를 바꾸면서 여과량이 많이 부족해졌다 무소음 기포기는 워낙 기포량이 적었고 나머지 하나로 여러개를 돌리기에도 막막했다 그러다 브로와 10a 기포기를 사람들이 많이 찾길래 왜 그런지 검색을 해봤다 찾다보니 '싱글라인'이라는것을 알았고 일반기포기로 싱글라인 만들기에 도전했다 싱글라인이란 기포기에서 나오는 1개의 구멍으로 루프를 만들고 사이사이에 여러개의 기구들을 가동시키는것이다 브로와는 너무 비싸서 내가 가지고있는 기포기를 활용해 만들어보기로했다 먼저 구상을 그림판에 그려봤다 이러면 되겠지...했는데 막상 수족관에서 물품을 구매하려고 보니 뭔가 안맞았다 게다가 Y분지를 잘못계산해서 1개 덜사와버렸고 1구인줄 알았던 기포기는 2구 3.5W였다....ㅠ 어쩔수 없이 다시 구상을 해야했고 ..
Daily Life/물생활
2019. 4. 9.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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