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야 만나서 반가워~
사실 물생활 처음 시작할때는 새우가, 그다음은 고정구피, 그리고 베타가 물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해줬다 하지만 베타는 한마리씩만 사육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난 키우고싶은 물고기가 너무 많았고 자연스레 베타를 포기했다 그러다 지난 일요일 잠깐 수족관에 들렀다가 문득 베타가 생각났고 아무생각없이 "베타는 어디서 볼수 있나요?"하고 물었다 직원분께 이끌려간 후 베타를 찬찬히 보고있자니 데려오고싶어졌다 종류별로 금액대가 달라서 베타는 입문이니 가장 저렴한 아이로 데려왔다 와... 소리밖에 안나왔다 어떻게 저렇게 이쁜색이 나오지...ㅎㅎ 참고로 저렇게 화려한 아이가 수컷이다 암컷은 그냥 색감만 있는 평범한 물고기같이 생김 ㅎㅎ 그리고 베타의 제일 좋은점은 물성치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것 걸이식여과를 하고 있지만 ..
Daily Life/물생활
2019. 6. 17. 22:2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