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와로 교체
중복투자가 별게 아니더군요 그냥 저렴이 사용하다가 '이런 단점이 거슬리네' 하고나서 단점이 보완된걸 다시 사고나니 이게 중복투자구나....하는거네요 ㅋㅋㅋ 기존 기포기 사용하다보니 년식이 오래되어 소음이 커서 무소음 기포기를 구매했지만 토출량 부족으로 내치고 결국 브로와로 갈아탔습니다 다행히도 브로와 소음은 뽑기운이 작용한다던데 제 기준으로는 무소음에 가깝네요 혹시 몰라서 15A로 구매했더니 스펀지 5개 돌리는데 기포가 과하게 나오네요 맘이듭니다 와이프도 소음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진작 사줄껄 그랬다며 좋아합니다 ㅎㅎ 기포기는 브로와가 갑이네요 굿굿
Daily Life/물생활
2019. 7. 1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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