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어항 준비
담수에서 내가 키우고싶었던 새우를 키우다보니 형형색색 이쁜 해수어항이 눈에 들어왔다 마침....이랄까;; 축양장 제일 윗칸이 남아있는 상태다 어차피 흥미를 잃을거라면 빨리 즐기고 후딱 나오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해수어항 준비를 시작했다 해수는 담수와 비슷하면서도 너무 다르다 그 이유중 제일 큰 이유는 소금 이지 않을까...싶다 염도를 맞춰서 어항을 세팅해야하고 그 이후 증발분량만큼 무조건 채워줘야하기 때문에 보충수통은 필수!! 그리고 담수에서는 없었던 단백질제거기가 필요하다 이름하야 스키머(Skimmer)... 해수에서는 여과기가 따로 없고 스키머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그리고 해수하는사람들이 제일 자주 하는말이 해수용품중에 어항이 제일 싸요... 처음에는 뭔소린가;; 말도안된다는 생각을 했지만 용품을 하나..
Daily Life/물생활
2019. 5. 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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