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덮개의 기본 설정은 노트북 덮개를 닫았을 때 절전모드로 전환된다. 하지만 노트북을 서버용으로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모니터를 켜둘 필요가 없다. Ctrl + Alt + T 를 눌러 터미널에 진입한다. 1. sudo vi /etc/systemd/logind.conf (환경설정) 입력 2. 24번줄 HandleLidSwitch=suspend 항목 주석제거 - x 키를 누르면 커서 위치부터 뒷글자가 지워진다. 3. suspend를 ignore 로 변경 - esc 키를 누른 후 i키를 누르면 커서위치부터 글자입력모드로 변경되고 - esc 키를 누른 후 a키를 누르면 커서위치 뒤부터 글자입력모드로 변경된다. 4. vi 종료 - esc 키를 누른 후 콜론(:) 입력하고 wq!를 입력하면 저장 후 종료된다.(그..
노트북에 하드디스크가 없는상태로 구매를 했고 새로 구매해서 현재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윈도우를 포맷한 상태라고 생각하면 된다. 1. 부팅USB를 노트북에 꽂는다. 2. 컴퓨터를 켜는 동시에 BIOS 진입키를 연타한다. - BIOS에서는 컴퓨터 부팅속성 관련 설정을 할 수 있다.(물론 다른 설정들도 있음) - 각 회사별 BIOS 진입키가 다를 수 있는데 삼성과 LG는 F2 키로 진입가능하고 타회사 PC들도 보통 F2, F10, DEL 중에 하나로 진입 가능하고, 이 내용은 각 제조사별 BIOS 진입방법에대해 검색해보면 될것 같다. (참고로 나는 제조사가 Samsung인 노트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짜잔~~ㅎㅎ 3. Boot 항목에서 Secure Boot Control 과 Fast BIO..
먼저 아래 링크를 통해 Rufus 프로그램을 다운받는다. 나는 일회성으로 사용할 것 같아 포터블버전으로 다운받았다. https://rufus.ie/ko/ Rufus - 간편하게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 만들기 간편하게 부팅 가능한 USB 드라이브 만들기 Rufus는 USB 메모리 및 플래시 드라이브를 포맷하고 부팅할 수 있도록 만드는 도구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다음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rufus.ie 설치용 USB의 용량은 4GB 이상의 USB가 필요하다는데 실제로 4GB짜리로 설치하는 예제가 없는걸 보니 8GB 이상의 USB를 준비하는게 좋겠다. 참고로 나는 8~16GB의 USB를 가진게 없어 32GB의 USB로 부팅USB를 만들기로 했다. 1. Rufus 실행 2. 드라이브 속..
앞으로 한동안 시간날때 틈틈이 노트북서버 개설작업? 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전 포스팅에서 노트북서버용으로 제조일자기준 15년도 PC를 하나 구입했고 의도치 않게 액정수리까지 완료했다. 제일먼저 노트북서버의 OS를 선택해야하는데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윈도우계열 리눅스계열 이중 윈도우계열은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실제 서비스중인 시스템들의 운영방식을 보니 거의 대부분이 리눅스서버를 사용중이었다.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우리부서에서만 30여개의 시스템들이 가동중인데 이중 윈도우계열 서버는 단 1개 뿐이다. 물론 이전에 있던 회사들도 윈도우계열 서버는 본적이 없다. 그리하여 리눅스계열의 서버를 운영할 것인데 보통 많이 사용하는 OS는 CentOS Ubuntu 두가지 인듯 하다. 그래서 둘의 차이를 확인하다보니 Ce..
서버용으로 사용할 노트북을 한대 구매했다 액정이 파손됐고,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하드를 제거했다고 한다. 분명 외장모니터를 연결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에 집에 가져왔는데.... 액정이야 당연히 나갔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CMOS가 외장모니터에 뜨질 않는다. 한참 방법을 찾아봤지만 내가 가진 모델에는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듯 하다. 방법은 세가지... 말그대로 액정을 교체한다. 같은모델의 노트북 또는 mSATA 하드가 장착가능한 모델에서 리눅스만 설치해온다. mSATA용 외장케이스를 구입해서 설치를 진행한다. mSATA는 최신모델에는 사용하지 않는듯 해서 2번항목은 제외.... 1번항목과 3번항목중 둘다 돈이 드는데.... NVME도 아니고 mSATA를 외장하드 사용할 일이 있을까..
찬율이는 6살(61개월 18일) 선율이는 2살(20개월 9일) 얼마전까지만 해도 찬율이는 선율이를 괴롭히고 선율이는 형아를 때리고 형아는 또다시 선율이를 때리고 선율이는 울면서 달려오고.... 이런식의 패턴이 반복되었다 그러더니 요즘에는 둘이 같이 놀기 시작했다 선율이가 그만큼 컸다는거겠지? ㅎㅎ 찬율이는 단것 짠것 너무 일찍 접하면 안된다고 조심했는데 선율이는 형이 있어서 너무 빠르다 쵸콜릿도 먹고 짠음식이며 밀가루, 사탕 등등 안먹는게 없다 그래도 별탈없이 잘 크는거보면 참 신기하다 아.........그리고.... 의도치 않게 셋째가 생겨버렸다 사실 와이프보고 지우자고 몇차례 얘기를 했지만 와이프가 유산이되는거면 몰라도 낙태는 절대 안된단다.... 이번 주말이면 성별이 나오는데....어차피 나오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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